칼럼
2019.05.21
기미란 무엇인가? 비앙카 닥터가 특징, 원인, 치료법을 해설합니다
미용 피부과와 성형외과 두 분야 모두에서 진료에 임하며, ‘환자분께 도움이 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재다능한 의사입니다. 또한 일본성형외과학회(JSAS) 인증 성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합니다. 히알루론산 주사, 실 리프팅, 얼굴 축소 수술을 특기로 하며, ARTEMISLIFT(아르테미스 리프트)·하이드로·리쥬란의 KOL(키 오피니언 리더)을 맡고 있는 실력파입니다. 항상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지식과 기술의 탐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BIANCA CLINIC(비앙카 클리닉)의 미나미 히사미입니다.
오늘은기미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애초에 기미란?

기미란,뺨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며, 경계가 뚜렷한 지도 모양의 연한 갈색 반점라는 것.
뺨 외에도 이마나 입 주변으로 퍼지기도 하지만,눈 주위나 코 옆(콧날개)에는 생기지 않는다이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코 옆에 기미가 있다면, 이는 ‘ADM(후천성 진피 멜라노시토시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미가 발생하기 쉬운 연령대와 원인
기미는 30~40대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50대 이후에는 저절로 옅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나지만, 드물게 남성에게도 발생합니다.
기미가 생기는 주된 원인은,여성 호르몬 불균형。
임신 중이거나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을 계기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요인이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
자외선의 영향
-
피부를 지나치게 문지르는 것(마찰)
-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
-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다양한 자극이 겹치면서 멜라닌 생성이 활발해져 기미가 악화되는 것입니다.
기미는 어떤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날까?
사실,기미 상담을 위해 내원하는 환자 중 약 절반에서 기미반이 관찰된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노화성 색소반(일반적인 기미) 및 지루성 각화증 등, 다른 기미와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구별하기는 꽤 어렵습니다.
기미의 치료법
비앙카 클리닉에서는 기미에 대해,경구용·외용·레이저을 조합한 치료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① 경구 요법
대표적인 예로는,트라넥사믹산·비타민 C·비타민 E복용입니다.
트라넥사믹산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플라스민’이라는 물질의 작용을 억제하여,새로운 기미 형성을 막아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여성 호르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신체에 주는 부담도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모든 약은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려되시는 분은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② 외용 요법
트레티노인산 및 하이드로퀴논을 바르고, 외부에서 멜라닌을 옅게 만들어 가는 치료법입니다.
집에서 하는 스킨케어의 연장선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③ 레이저 토닝(피코 토닝)
비앙카 클리닉의 기미 치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바로 레이저 토닝입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기미에 출력이 강한 레이저를 쬐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멜라닌에 부드럽게 작용하도록 낮은 출력으로 살며시 조사한다이것이 핵심입니다.
레이저 토닝은 기미뿐만 아니라,칙칙함과 색소 침착 개선, 피부 톤 업 효과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증례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 시술 전 / 오른쪽: 피코 스팟 1회 + 피코 토닝 10회 후
💴 피코 스팟 전 얼굴 98,000엔 💴 피코 토닝 14,800엔/회 💉마취: 표면 마취😷DT: 기미의 검은 자국 1주일 정도
⚠️위험: 색소 소실·색소 침착·수포 형성 등
꾸준히 사용 횟수를 늘려가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습니다.
기미 치료 시 주의사항
레이저 치료는,시술자의 경험과 조사 기술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시술입니다.
출력이 너무 강하거나 조사 방법이 부적절할 경우 기미가 짙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기미 치료를 받을 때는,증례 수가 풍부하고 기미 치료에 숙련된 클리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기미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간반은 다른 기미와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따라서 개선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경구 투여, 외용, 레이저 치료를 조합하여 피부 타입에 맞는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치료하기 어려운 기미도 조금씩 옅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맞는 치료로 피부가 본래 지닌 밝음을 되찾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게 기미일까? 간반일까?”, “컨실러로도 가리기 힘들어졌는데…”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상담해 보세요.
상담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례 수 30만 건 돌파! 마나미 선생님이 설명하는 기미·기미반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이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