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마 아이야
2025.08.12
비타민 D 보충제는 자외선 차단에 철저히 신경 쓰는 분들일수록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조교수·부병동장·피부병리 조직팀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학회 발표 및 논문 집필을 통해 전문성을 심화해 왔습니다. 소아의 반점 치료부터 성인의 기미, 각종 레이저 및 주사 치료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담당하며 지역 의료에도 힘써 왔습니다. 수많은 증례를 접하는 과정에서 미용 의료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깊이 실감하고, 더욱 심도 있는 연마를 결심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의 탄탄한 지식과 세심한 진단 능력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피부에 조용히 다가서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치료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비타민 D 보충제 중에는 비타민 C와 함께 들어 있는 제품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잘 하고 계신가요?
피부과 전문의 하야마 아이야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먼저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에는SPF, PA 지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PF 지수는 주로 일광 화상의 원인이 되는 UVB를 차단하는 수치로, SPF30이라면 일광 화상이 발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약 30배까지 늘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PA 지수는 진피 깊은 곳까지 도달하는 UV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 기호로 표시되며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강함을 의미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용약과 마찬가지로,적정량 (얼굴의 경우 액체라면 500엔짜리 1장 분량, 크림이라면 진주 2알 분량, 스프레이라면 2바퀴 반)를, 가능하다면3시간마다다시 바를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합니다. 메이크업 제품이 두껍게 발리는 경우, 베이스 제품으로 꼼꼼히 바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시 바를 때 메이크업 제품 등을 잘 활용합시다.
또한 물리적인 차광도 효과적이며, 양산, 자외선 차단 암커버, 모자 착용은 물론, 백내장이나 노화성 황반변성 등의 예방을 위해서도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합니다.
비타민 D 결핍
환경부, 일본 비타민 학회 등이 권장하는 일광 노출 시간은 매일 30분입니다.‼️ (손바닥만으로도 가능)
참조·인용*1
https://www.nies.go.jp/kanko/kankyogi/79/10-11.html
자외선 차단에 완벽👌하신 분일수록, 30분이나 자외선에 노출된다는 건…이라고 생각하실 테니, 그만큼 비타민 D 보충제를 꼭 섭취해 주세요.
일조 시간이 짧은 북유럽 등에서는 비타민 D 섭취가 당연한 일이 되었으므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실천하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