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09.17
프로파일로와 자로프로 슈퍼 하이드로의 차이점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조교수·부병동장·피부병리 조직팀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학회 발표 및 논문 집필을 통해 전문성을 심화해 왔습니다. 소아의 반점 치료부터 성인의 기미, 각종 레이저 및 주사 치료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담당하며 지역 의료에도 힘써 왔습니다. 수많은 증례를 접하는 과정에서 미용 의료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깊이 실감하고, 더욱 심도 있는 연마를 결심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의 탄탄한 지식과 세심한 진단 능력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피부에 조용히 다가서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치료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최근 미용 의료 분야에서는 ‘피부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주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제제로는 프로필로(PROFHILO®)와, 이와 다소 유사한 자루프로 슈퍼 하이드로(Jalupro Super Hydro)가 있습니다.
두 방법 모두 피부 회춘과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하지만, 함유된 성분과 주입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 하야마 아이야입니다.
프로파이로란
프로파이로(Profilor)는,비가교형 히알루론산을 고농도로 함유한 주사제입니다.고분자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두 가지 종류독자적인 기술인 NAHYCO™를 통해 안정화시켜,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입하면 섬유아세포와 각질세포를 활성화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가시켜 피부를 기초부터 재구성합니다. 자연스러운 탄력과 탄성을 되찾아 준다는 점에서 ‘제3의 히알루론산’이라고도 불립니다.
BAP 주입법 (Bio Aesthetic Point)
프로파이로 주입은 IBSA사가 권장하는 BAP 주입법이 기본입니다.입니다. 얼굴 하단 3분의 1 부위에 한쪽당 5곳씩, 총 10곳에 주입함으로써 히알루론산이 2cm 사방으로 확산되어, 최소한의 주사로 얼굴 전체에 균일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큰 혈관이나 신경을 피하기 때문에 안전성도 높으며, 피부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회춘 효과를 실현합니다.

자로프로 슈퍼하이드로란?
자로프로 슈퍼 하이드로도 비교차결합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다라고 해 두었지만,히알루론산 외에도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한 스킨 부스터입니다. 보습과 탄력 개선은 물론, 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피부 회복과 신진대사를 돕고, 항산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입 방법은 선택의 폭이 넓으며,피부 표층이나 진피뿐만 아니라 인대 부근에도 주입이 가능입니다. 이를 통해 피부 상태 개선과 함께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입법의 차이
자로프로는 주입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피부 표층이나 진피, 나아가인대(안면 인대) 부근에 주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입니다. 인대 주변에 주입함으로써 피부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지력을 보강하여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이 프로파일로와의 큰 차이점입니다.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프로파이로 시술은 피부 전체에 균일한 탄력과 탄력을 되찾고 싶은 분, 자연스러운 회춘을 원하시는 분께 적합합니다.
한편, 자로프로 슈퍼하이드로는 피부 영양 공급과 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얻고 싶은 분, 인대 주사를 통해 리프팅 효과도 기대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프로파이로와 자로프로 슈퍼하이드로는 둘 다비가교형 히알루론산 제제둘 다 피부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프로파일로(Profilor)는 ‘히알루론산을 통한 피부 기초 다지기’와 BAP 주입법을 통한 균일한 리모델링이 특징입니다. 자로프로(Jalopro)는 ‘히알루론산 + 영양 성분’에 의한 피부 재생 효과에 더해, 인대 주입을 통한 리프팅도 가능한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목적이나 피부 상태에 맞춰 선택함으로써, 더욱 만족도 높은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합니다. 자로프로 슈퍼하이드로는 피부 영양 공급과 항산화 작용도 동시에 얻고 싶은 분, 인대 주사를 통해 리프팅 효과도 노리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목적과 피부 상태에 맞춰 선택하시면 더욱 만족도 높은 노화 관리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니, 한 번 상담을 받으러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