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6.07.20
성형외과 전문의가 철저히 비교: 리투오와 셀디엠(Skinplus) — ECM 스킨 부스터 선택법
미용 피부과와 성형외과 두 분야 모두에서 진료에 임하며, ‘환자분께 도움이 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재다능한 의사입니다. 또한 일본성형외과학회(JSAS) 인증 성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합니다. 히알루론산 주사, 실 리프팅, 얼굴 축소 수술을 특기로 하며, ARTEMISLIFT(아르테미스 리프트)·하이드로·리쥬란의 KOL(키 오피니언 리더)을 맡고 있는 실력파입니다. 항상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지식과 기술의 탐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닥터스 포인트
리투오와 셀디엠(Skinplus)의 차이점을 알고 싶은 분들께.
최근 미용 의료계에서는 ‘피부 관리’라는 개념이 널리 자리 잡으면서, 피부 자체의 구조를 개선하는 스킨 부스터 치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형외과 진료 현장에서도 인간 유래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을 보충하는 접근법이 주목받고 있으며, 리투오와 셀디엠(Skinplus)이 대표적인 선택지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두 제품을 제조사 간에 직접 비교한 고품질의 임상시험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본 기사에서는 성형외과 의사의 관점에서, 공개된 정보와 제제 설계의 특징을 바탕으로 ‘무엇이 공통점이고, 어디가 다른지’, 그리고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를 정리하여 해설합니다.
본 글은 단순히 시술명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피부 상태, 목적, 회복 기간에 대한 수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성형외과 특유의 판단 기준과 시술 전후 사진 분석 방법을 포함하여 실무적인 관점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ECM 스킨 부스터란? — 기초부터 이해하기
ECM(세포외 기질)은 피부 세포를 지지하고, 정보 전달 및 조직 복구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주요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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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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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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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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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오글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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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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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로넥틴
노화나 자외선 등으로 인해 ECM이 감소하거나 열화되면, 섬유아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 결과, 탄력 저하, 모공 확대, 잔주름, 피부 얇아짐, 윤기 감소와 같은 징후가 나타납니다. ECM 스킨 부스터는 손실된 피부 지지 구조를 보완하고, 섬유아세포가 활발히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피부 가꾸기’의 새로운 카테고리입니다.
리투오의 특징 — hADM 유래 미세 입자 ECM
리투오는 인간 유래 무세포 진피 매트릭스(hADM)를 주성분으로 하는 ECM 스킨 부스터입니다. 기증받은 피부의 진피에서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ECM 구조를 유지한 채 정제 및 미세 입자화했습니다.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운 설계로, 진피 내에서 지지대를 보강함으로써 피부 밀도, 탄력, 탄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성형외과 임상에서는 주입 부위의 정확성과 얼굴 전체 디자인과의 조화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쉬우며, 의사의 숙련도가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셀디엠(Skinplus)의 특징 — 구조 유지에 중점을 둔 설계
셀디엠(Skinplus) 역시 hADM을 주성분으로 하며, 세포를 제거한 인간 진피를 특수 가공하여 미세 입자로 만든 제제입니다. ECM의 구조 유지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으로, 콜라겐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ECM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 환경의 최적화를 목표로 합니다.
국내외 성형외과 클리닉에서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피부 탄력, 탄력성, 피부 밀도를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공통점 — ‘ECM을 보충한다’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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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래 hADM을 기반으로 한 ECM 스킨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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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면역 반응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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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아세포가 활동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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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생성 환경을 개선하는 “피부 타입” 중심의 치료
이 모두 볼륨 형성(히알루론산 필러와 같은 개념)이 아니라, 피부 자체의 질을 장기적으로 개선하는 성형외과의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차이 — 제조 공정과 제형 특성에 기인하는 미묘한 차이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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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탈세포 기술·정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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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크기·점도·확산성(주입 시의 감촉 및 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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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유지율, 농도 설계, 주입 설계와의 적합성
성형외과 현장의 경험에 따르면, 같은 hADM 계열이라도 “주사감”이나 확산 방식, 회복 기간에 대한 인상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직접 비교한 수준 높은 임상시험은 제한적이며, “어느 쪽이 명확히 더 낫다”고 단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기대할 수 있는 변화와 현재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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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및 탄력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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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및 잔주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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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및 피부 밀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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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 전반을 개선
어느 제제든 추구하는 방향성은 동일하며, 적절한 층·양·디자인으로 시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형외과적 관점에서 볼 때, 제제보다 시술 기법과 치료 계획의 일관성이 결과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타 제형과의 비교 — 작용 기전의 차이를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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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연어 유래 폴리뉴클레오티드(PN). 세포 복구를 촉진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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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벨룩: PDLLA(폴리젖산). 이물질 반응을 통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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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로: 비교차결합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을 매개로 한 조직 재형성.
리투오/셀디엠은 ‘ECM 그 자체를 보완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보다 생리적인 지지 환경의 재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성형외과에서는 단일 제제가 아닌 목적에 따라 조합하는 방식(예: 피부 질감은 ECM, 윤곽은 히알루론산, 동적 주름은 보톡스 등)이 현실적입니다.
시술 프로토콜 — 횟수·간격·유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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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3회 전후, 3~4주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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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관리: 3~6개월마다 점검
연령, 피부 두께, 자외선 손상,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최적의 시술 횟수는 달라집니다. 성형외과 상담 시에는 치료 이력과 회복 기간에 대한 수용도를 고려하여 단계별 계획을 제안해 드립니다.
회복 기간·부작용·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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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발적·부기·주사 자국·멍·경미한 울퉁불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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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며칠에서 1주일 정도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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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경결이나 색조 변화가 남을 가능성: 적절한 층과 양, 그리고 사후 관리가 중요
성형외과에서는 세포외 기질의 분포를 고려한 층별 선택, 균일성을 보장하는 주입 설계, 수술 후 냉각·보습·자외선 차단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설계합니다.
성형외과의 관점: 누구에게 적합한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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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분: 탄력 부족, 모공, 잔주름, 피부 밀도 저하, 자연스러운 젊음을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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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방법: 피부 두께, 지방량, 탄력, 광노화 정도, 생활 습관, 기타 치료 이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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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사항: 제제명보다는 주입 부위·주입량·전체 얼굴 디자인·유지 관리 주기의 일관성
성형외과에서의 결정은 ‘어떤 제제를 사용할지’만으로는 불충분하며, ‘누가, 어떻게’ 시술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좌우됩니다.
‘Before & After’ 분석 방법 — 효과 검토를 위한 실무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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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건 통일 (조명량·각도·거리·메이크업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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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부위를 좁혀 관찰 (볼의 탄력, 모공, 눈가의 미세 주름, 볼 앞면의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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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1~4주)와 중기(3~6개월)를 비교하여 피부 밀도와 질감의 변화를 확인
Before & After를 정량적·정성적 양 측면에서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점수를 매기면 재현성 있는 치료 계획으로 이어집니다.
성형외과 클리닉 선택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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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시 적응증, 금기 사항, 대안까지 설명이 이루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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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준 정비 (Before & After 평가의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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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층·디자인 방침·병용 치료의 설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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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기간과 사후 관리의 구체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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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뿐만 아니라 통원 계획과 총 비용 전망
성형외과의 강점은 목적에 맞춘 종합적인 설계 능력입니다. 일회성 시술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중기 계획에 따른 최적화를 중시합시다.
본원의 성형외과로서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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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중시: 적응증 판정 및 금기 사항 확인, 위생·마취 체계의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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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설계: 피부 두께, 지방 분포, 골격까지 고려한 전체 얼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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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평가: 통일된 환경에서의 촬영 및 ‘Before & After’ 리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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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관리: 회복 기간 대비 및 자가 관리 지도, 필요 시 보정 시술 계획
성형외과의 역할은 제제 지식과 시술 기술,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의 피부 관리 전략을 통합하여,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치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성형외과에서 ECM 스킨 부스터를 현명하게 선택하기
리투오와 셀디엠(Skinplus)은 모두 hADM 유래의 ECM 스킨 부스터로, 피부의 “기초 구조’를 보충함으로써 탄력·탄성·모공·잔주름·피부 밀도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제조 과정이나 입자 설계, 사용 편의성 등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한 고품질 임상 시험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며, ”어느 쪽이 더 우수하다’고 단정 짓기에는 아직 이르다.
성형외과 실무에서는 제제명보다 적절한 층, 양, 디자인, 그리고 사후 관리를 포함한 치료 계획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선택 기준은 명확합니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목적, 회복 기간에 대한 수용도, 병행 치료 여부를 정리하고, 성형외과에서 꼼꼼한 상담을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Before & After’를 평가하면서, 필요에 따라 미세 조정을 실시합니다.
이것이 바로 ECM 스킨 부스터로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제제는 수단일 뿐, 목표는 “질감까지 아름다운 피부”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성형외과와 함께 합리적이고 유연한 피부 관리 계획을 세워 나갑시다.
정리
리투오와 셀디엠(Skinplus)은 모두 ECM을 보충하여 피부 환경을 정돈하고, 탄력·탄력성·모공·잔주름 등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스킨 부스터입니다.
현재로서는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한 충분한 임상 데이터가 제한적이므로, 제품명만으로 우열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피부 타입과 목표에 맞춰 적절한 제품과 치료 계획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의 진찰과 지속적인 경과 평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피부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장기적인 만족도로 이어집니다.